
[CBC뉴스] 2026년 10월 10일 금시세닷컴 국내 금시세에 따르면 순금 한 돈(3.75g) 기준 살 때 가격은 78만9,000원으로 전일 대비 3,000원 상승했으며, 팔 때 가격은 69만원으로 2,000원 올랐다.
18K 금시세는 팔 때 50만9,000원으로 전일보다 1,000원 상승했다. 14K 금시세 역시 팔 때 39만6,000원으로 전일 대비 2,000원 오르며 상승세를 보였다.
백금 가격도 상승했다. 백금 한 돈(3.75g) 기준 살 때 가격은 31만4,000원으로 전일 대비 3,000원 올랐으며, 팔 때 가격은 26만원으로 2,000원 상승했다.
은 가격 역시 오름세를 기록했다. 은 한 돈(3.75g) 기준 살 때 가격은 1만750원으로 전일보다 200원 상승했고, 팔 때 가격은 1만250원으로 400원 올랐다.

한편 국제 금융시장에서는 미국 증시의 반등과 에너지 공급을 둘러싼 움직임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9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주요 기술주가 반등한 가운데 에너지 시장의 공급 여건이 개선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더해지며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23.31포인트(0.83%) 오른 51,654.95에 장을 마쳤다. S&P500지수는 46.18포인트(0.59%) 상승한 7,811.54를 기록했으며, 나스닥종합지수도 172.83포인트(0.64%) 오른 27,366.17로 거래를 마감했다.
이 같은 시장 분위기에는 러시아산 경유의 국제시장 공급 확대 가능성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협의를 통해 러시아산 경유 공급을 늘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이 공개한 계획에 따르면 우선 30만t 이상을 공급하고, 11월 중 50만t을 추가한 뒤 이후 100만t을 더 공급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미국 정부도 러시아산 경유의 수입을 허용하는 등 일부 제재를 한시적으로 완화하는 조치를 내놓았다. 이를 두고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부담을 줄이려는 움직임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향후 국제 금시세 역시 이러한 대외 변수의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에너지 공급 확대가 유가와 물가 전망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미국의 금리 정책과 달러화 흐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가 금값의 향방을 가늠할 주요 변수로 꼽힌다.
[※ 본 기사는 국내외 금시세 및 금융시장 동향을 전달하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됐으며, 특정 투자상품에 대한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금 가격은 환율, 금리, 국제 정세 등 다양한 요인에 따라 변동할 수 있으며, 투자에 따른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