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캐시 우드 아크 인베스트 CEO는 인공지능(AI), 로보틱스 등 첨단 기술의 발전이 2030년 세계 경제 성장률을 7.3%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았다.
한화자산운용이 주최한 투자자 행사에서 우드 CEO는 파괴적 혁신이 자본지출과 생산성 개선을 촉진해 글로벌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크게 높아질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AI, 퍼블릭 블록체인, 로보틱스, 에너지 저장, 멀티오믹스 시퀀싱을 미래 주요 혁신 분야로 지목하며, 이들 기술의 융합이 경제 성장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자율주행 기술과 관련해서는 로보택시 사업과 주행 데이터 축적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휴머노이드 로봇의 상용화가 2028년께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우드 CEO는 기술기업들이 기업공개(IPO) 이전부터 이미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며 비상장 기업 투자 기회에도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행사에 참석한 최영진 한화자산운용 부사장은 한국의 방위산업, 제조업, 인프라가 글로벌 질서 재편과 AI 대전환 시대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자산운용은 아크 인베스트와 협력해 '한화금융 PLUS'를 통해 글로벌 혁신과 한국 전략 산업의 투자 기회를 연결하는 차별화된 투자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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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