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현대로템(064350)이 20일 오전 장중 11.6% 하락한 11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증권은 추가 수출 수주 지연과 환율 영향을 반영해 현대로템의 이익 전망과 목표주가를 하향했다.
삼성증권은 현대로템의 3분기 실적에 대해 매출이 기대를 밑돌았다고 평가했다. 다만 방산부문 이익률은 양호한 수준을 유지했다고 분석했다. 매출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 가운데서도 방산부문의 수익성은 지지됐다는 설명이다.
최근 주가 흐름에 대해서는 방위산업 내에서도 가장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고 진단했다. 삼성증권은 추가 수출 수주 계약의 체결 시점이 지속해서 늦어지고 있다는 점을 그 배경으로 짚었다.
미래 사업과 관련한 입찰 결과도 만족스럽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수출 계약 체결 지연과 함께 관련 입찰 결과를 최근 주가 부진의 이유로 제시한 것이다.
삼성증권은 이 가운데 추가 수출 수주 지연과 환율 영향을 이익 추정에 반영했다. 이에 따라 이익 전망치를 낮추고 목표주가도 하향 조정했다.
[이 기사는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으며,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AI가 일부 조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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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