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미국 뉴욕증시가 20일(한국시간) 오후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의 상승과 나스닥 종합지수의 하락이 엇갈리는 혼조 흐름을 보이고 있다.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충돌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주요 지수의 움직임에도 차이가 나타나고 있다.
20일 오후 확인된 미국 주요 주가지수 현황에 따르면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52,002.81로 전장 대비 36.78포인트(0.07%) 상승했다. 장중 52,033.41까지 올랐으며 51,910.92를 저점으로 기록했다.
반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7,678.36으로 12.37포인트(0.16%) 하락했다. 장중 고점은 7,686.61, 저점은 7,677.11로 나타났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26,283.22로 147.67포인트(0.56%) 떨어졌다. 장중 26,332.92까지 상승했으나 26,281.57까지 밀리는 움직임을 보였다.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2000지수는 2,736.57로 8.27포인트(0.30%) 상승했다. 장중 고점은 2,737.07, 저점은 2,730.60이었다.
4대 지수 가운데 다우와 러셀2000은 상승한 반면 S&P500과 나스닥은 하락했다. 특히 나스닥의 하락률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나면서 기술주 중심 지수와 다른 지수 사이에 온도 차가 확인됐다.
시장의 흐름이 심상치 않아 종가까지 지켜봐야 할 것 같다. 장세는 매우 변동성이 심한 편이라고 할 수 있다.
[본 기사는 투자 참고를 위한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수 또는 매도를 권유하지 않는다. 시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AI가 일부 조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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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