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SK바이오팜(326030)이 21일 오전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200원(0.27%) 상승한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DS투자증권은 일본에서의 엑스코프리 허가 획득에 따른 마일스톤을 반영해 올해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DS투자증권이 제시한 SK바이오팜의 2026년 3분기 예상 매출액은 약 2477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29.2% 증가한 규모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약 1020억원으로 45.6% 늘어날 것으로 추정했다.
예상 영업이익률은 약 41.2%다. 매출액보다 영업이익의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이 높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 실적 전망에서는 엑스코프리의 일본 허가에 따른 마일스톤이 주요 요인으로 제시됐다. DS투자증권에 따르면 엑스코프리는 지난 9월 16일 일본에서 허가를 획득했다.
DS투자증권은 이에 따른 마일스톤이 비우호적인 환율 효과를 상쇄했다고 분석했다. 환율이 실적에 불리하게 작용한 가운데 일본 허가와 연계된 마일스톤이 이를 보완했다는 설명이다.
DS투자증권은 이번 3분기 실적 전망의 주제를 ‘지속 성장이 가능한 기업이 되는 길목’으로 제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의 동반 증가를 예상하면서 일본 허가 성과가 실적에 미치는 영향을 짚었다.
[본 기사는 투자 참고를 위한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수 또는 매도를 권유하지 않는다. 시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AI가 일부 조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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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