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경기 화성시 능동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건설현장에서 26일 오후 협력업체 근로자 1명이 숨졌다. 시공사인 계룡건설산업(013580)은 같은 날 고용노동부에 보고하고 한국거래소에 중대재해 발생 사실을 공시했다.
회사는 개인 지병에 의한 사망으로 추정하지만 정확한 사망 원인은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사망 원인과 업무 관련성은 관계기관 조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단서도 달았다. 구체적인 사항이 확인되면 추가 공시할 예정이다.
이번 건도 발생일과 노동부 보고일, 공시일이 모두 10월 26일로 같다. 원인이 확정되기 전에 시장에 먼저 알려야 하는 구조여서, 공시 문구에 내용이 바뀔 여지를 남겨둔 것으로 보인다.
핵심 변수는 업무 관련성 판단이다. 산업안전보건법상 중대재해는 산업재해 가운데 사망 등 재해 정도가 심한 경우를 말한다.
[본 기사는 계룡건설산업의 2026년 10월 26일 중대재해 발생 공시와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됐습니다. 사망 원인과 업무 관련성은 관계기관 조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으며,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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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