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그린플러스가 약 1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조달 자금 전액을 채무상환에 투입해 재무구조 개선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그린플러스는 26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303만4900주를 신규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3295원이며 총 조달금액은 99억9999만5500원이다.
이번 유상증자는 제3자배정 방식으로 진행된다. 증자 전 발행주식 총수는 보통주 1092만188주와 기타주식 34만4827주다. 신규 발행되는 보통주 규모는 기존 보통주 발행주식 수의 약 27.8%에 해당한다.
신주 발행가액은 기준주가 3655원에 할인율 10%를 적용해 결정됐다. 납입일은 오는 12월 9일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12월 21일이다. 발행되는 신주는 예탁일로부터 1년간 한국예탁결제원에 전량 보호예수된다.
그린플러스는 이번 증자의 목적을 재무구조 개선 등 경영상 목적 달성이라고 밝혔다.
다만 유상증자 관련 일정은 관계기관과의 협의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향후 예정된 납입과 신주 발행 절차가 계획대로 진행되는지가 주요 확인 사항이다.
[본 기사는 투자 참고를 위한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수 또는 매도를 권유하지 않는다. 시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AI가 일부 조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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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