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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육아시간 대직자는 병가도 맘대로 못쓴다? 정재현추가자료요청 2026-07-21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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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니스
[정치家] 오세훈 서울시장 ⑥ㅣ 2심 무죄로 사법 부담 덜어…AI 지원·국제협력·정책 현안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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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家] 오세훈 서울시장 ⑥ㅣ 2심 무죄로 사법 부담 덜어…AI 지원·국제협력·정책 현안 집중
▷ Mayor Oh Se-hoon
▷ 출생 1961년 1월 4일
▷ 배우자 송현옥
  • 권오성 기자
  • 승인 2026.10.28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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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10-27
서울시, 청년 50만명에 1년간 고성능 AI 서비스…맞춤형 과제·AI 첨삭 제공 추진

오세훈 서울시장, 청년 AI 스타트업 간담회 (사진=연합뉴스)
오세훈 서울시장, 청년 AI 스타트업 간담회 (사진=연합뉴스)

서울시가 청년 50만명을 대상으로 1년간 고성능 인공지능(AI) 서비스 이용권을 제공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맞춤형 과제 수행, AI 첨삭, 수준별 교육, 전문가 멘토링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포함한다.

서울시는 27일 시청에서 '청년 AI 성장권 지원 시범사업' 오픈 토크를 열고, 세부 실행계획을 공개했다. 이번 계획은 지난 7월 발표된 '청년 AI 사다리' 정책에 청년과 대학, 기업의 의견을 반영해 구체화한 것이다.

사업의 주요 내용은 청년들이 AI 서비스를 실제 학업, 취업, 창업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참여자는 관심 분야와 수준에 따라 연 1개 이상의 맞춤형 과제를 수행하게 되며, 학업·취업 분야에서는 학습자료 정리, 자기소개서 개선, 직무·창업 분야에서는 데이터 분석, 자동화, 시제품 제작 등이 과제로 제시된다. 과제 수행 시 'AI 첨삭 에이전트'가 결과물을 분석해 보완점을 안내하고 필요한 온라인 교육을 추천한다.

교육 과정은 기초, 응용, 고급으로 나뉜다. 기초 과정은 AI 질문법과 답변 검증법, 응용 과정은 데이터 분석과 업무 자동화, 고급 과정은 앱·웹 시제품 구현과 서비스 개발을 다룬다. 희망자에게는 현직자 및 AI 전문가 멘토링, 기업 협력 프로젝트, 해커톤, AI 에이전트 경진대회 등 심화 프로그램도 연계된다. 대학과는 교과·비교과 과정, 동아리 활동을 활용한 실무 프로젝트와 멘토링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서울시는 경제·사회적 여건에 따른 AI 활용 격차 해소를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청년, 자립준비청년, 가족돌봄청년, 고립·은둔청년 등 사회배려청년을 우선 지원하고, 남은 이용권은 일반 청년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AI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청년을 위해 신청 및 계정 활성화 지원, 구직서류 작성, 돌봄 일정 관리 등 실생활 활용법을 안내하는 'AI 동행교육'도 운영한다.

AI 정보의 부정확성이나 개인정보 유출을 막기 위한 안전장치도 마련된다. 모든 참여자는 서비스 이용 전 AI 생성 정보의 사실·출처 확인, 오류·편향 점검, 개인정보·저작권 보호 등 윤리교육을 받고, 이후에도 분기별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입력·출력 데이터가 상용 AI 모델 학습에 사용되지 않도록 공급사와의 계약에 관련 내용을 명시하고, 보안 모니터링과 유해 콘텐츠 차단도 적용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사업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시의회 예산안 심의 통과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앞서 추가경정 예산안이 시의회에서 전액 삭감된 바 있으며, 시의회는 세부 계획 보완 필요성을 지적했다.

오세훈 시장은 이날 행사에서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내년도 예산안만 통과된다면 1월부터 바로 집행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추경 예산 삭감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다.

서울시는 학생과 전문가 설문조사를 통해 사업 필요성을 조사했다. 만 19∼39세 청년 1만4215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85.1%가 참여 의향을 보였으며, 2차 수요조사(7749명)에서는 48.7%가 현재 유료 AI를 구독하지 않고 있다고 답했다. 구독하지 않는 이유로는 75.4%가 구독료 부담을 꼽았다.


 ● 2026-10-23
오세훈 시장, '여론조사비 대납' 2심 무죄…1심 뒤집혀

'운명의 날' 법정 향하는 오세훈 서울시장 (사진=연합뉴스)
'운명의 날' 법정 향하는 오세훈 서울시장 (사진=연합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사건 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7부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시장에 대해 무죄 판결을 내렸다. 오세훈 시장과 함께 재판에 넘겨진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후원자 김한정씨 역시 무죄가 선고됐다.

2심 재판부는 오세훈 시장이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씨로부터 여론조사 결과를 받아보고, 사업가 김한정씨에게 비용 3300만원을 대신 내게 했다는 혐의에 대해 사실이 충분히 입증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이 사건의 핵심 쟁점에 대한 직접적인 증거가 명태균씨의 진술뿐이라는 점을 지적하며, 관련 사실관계를 종합해 볼 때 명씨의 진술을 전적으로 신뢰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또한 명씨의 일부 진술만을 신뢰할 수 있는 충분한 근거와 이를 보강하는 다른 증거 역시 충분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앞서 1심에서는 명씨의 일부 진술에 신빙성이 있다고 보고 오세훈 시장에게 벌금 1000만원과 추징금 2100만원을 선고했다.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2심에서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300만원을 구형했다. 정치자금법 57조에 따르면 정치자금 부정 수수죄로 벌금 100만원 이상을 선고받을 경우 형 확정 후 5년간 공직 취임이나 임용이 제한되고, 이미 취임한 경우 퇴직해야 한다. 1심 판결이 확정됐다면 오세훈 시장은 시장직을 상실하고 차기 대선 출마도 불가능했다.

재판부는 "이 사건 핵심 쟁점에 대한 직접적인 증거는 명태균의 진술이 유일하다"고 밝혔다. 이어 "명태균의 일부 진술만을 신뢰할 수 있는 충분한 근거가 있거나, 그 진술을 보강하는 다른 증거가 충분히 제시됐다고 보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 2026-10-08
오세훈-비즐리 총독, 서울-NSW 35주년 맞아 경제·교류 확대 논의

오세훈 시장, 친선결연 35주년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총독 면담 (사진=연합뉴스)
오세훈 시장, 친선결연 35주년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총독 면담 (사진=연합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은 8일 서울시청에서 마거릿 비즐리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 총독과 만났다.

이번 만남은 서울과 뉴사우스웨일스주의 친선결연 35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서울시와 NSW는 1991년 11월 우호 관계를 맺은 이후 경제와 교통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왔다. 2017년에는 외국인 투자, 핀테크, 바이오테크 등 창업생태계 분야로 협력의 범위를 넓히는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이날 오세훈 시장과 마거릿 비즐리 총독은 지난 35년간의 교류 성과를 돌아보고, 양 지역의 강점을 활용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인적 교류와 기업 진출이 활발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관광·경제·비즈니스 분야에서의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야간경제 활성화에 관한 논의도 이뤄졌다. 뉴사우스웨일스주는 2020년 '24시간 경제 전략'을 도입해 야간 시간대 도시 활력과 경제적 가치를 높이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도 최근 야간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어, 양측은 정책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각 도시 여건에 맞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로 했다.

오세훈 시장은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에 호주를 상징하는 석재를 기증한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 2026-10-07
오세훈 "집값 상승·정책 비판"…세운4구역·교통공사·TBS 현안 언급

질문받는 오세훈 서울시장 (사진=연합뉴스)
질문받는 오세훈 서울시장 (사진=연합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은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과 관련해 특검의 수사 방식에 대해 책임질 시점이 다가오고 있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서울시청에서 열린 민선9기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언급하며, 자신이 재판에 처한 점에 대해 유감을 표했다. 그는 항소심에 새 증거들이 제출됐음을 설명하며,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서울 집값의 매매·전세·월세 동반 상승과 검찰청 폐지 등 정부 정책에 대한 비판도 이어졌다. 오 시장은 건전한 제안들이 받아들여지지 않는 현실에 무력감과 실망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는 서울시장이 시민의 일상을 챙기는 것이 주요 책무임을 언급하며, 앞으로도 바람직하지 않은 변화에 대해 꾸준히 목소리를 내겠다고 밝혔다.

주택공급과 관련해 오 시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엑스(구 트위터)에서 정부의 속도전으로 인허가가 급증하고 있다고 언급한 데 대해, 최근 몇 달 사이 정부가 재개발·재건축 사업에 전향적으로 나섰지만, 인허가 물량 증가가 정부 정책 때문이라는 주장은 맞지 않다고 반박했다. 그는 국토부 장관과 조만간 만나 서울의 공급 환경 개선에 대해 논의할 계획임을 밝혔다.

세운4구역 재개발 사업과 국가유산청 등과의 갈등에 대해서는, 오 시장은 문화재에 대한 애정이 국가유산청장보다 덜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그는 세운4구역에 들어설 건물의 높이가 종묘의 경관이나 문화재성을 해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또한 세운상가가 철거되고 80m 폭, 1km 길이의 녹지가 조성되면 종묘가 세계적으로 돋보이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 시내버스의 총파업 위기와 관련해 오 시장은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버스도 필수공익사업으로 지정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하철이 필수공익사업장으로 지정돼 있는 점을 언급하며, 버스 역시 교통약자가 많이 이용하는 만큼 정부의 전향적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서울교통공사의 인력 감축에 대해서는 경영 효율화가 공사 사장에게 위임돼 있으며, 적자 증가 현실을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노조의 어려움도 이해하지만, 타협점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TBS의 출연기관 재지정 문제에 대해 오 시장은 적극적으로 지원할 뜻을 밝혔으며, 과거 정치적 편향성에 대한 반성과 공정성 확보 노력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그는 서울시도 기능 정상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민선 9기 시정 방향 설명에서 오 시장은 서울의 성장이 시민의 삶의 질로 이어졌는지로 평가받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삶의 질 특별시, 서울'을 공식 슬로건으로 발표하며, 남은 임기 동안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2026-10-02
'더좋은대한민국포럼' 출범…김진홍 초대 회장, 김문수·오세훈 참석

회동 마친 김문수 전 장관-오세훈 시장 (사진=연합뉴스)
회동 마친 김문수 전 장관-오세훈 시장 (사진=연합뉴스)

보수 성향의 정책 포럼 '더좋은대한민국포럼'이 2일 공식 출범했다.

이 포럼은 자유민주주의, 법치주의, 시장경제, 국가안보를 토대로 국민의 자유와 행복을 추구하는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목표를 내세웠다. 정책 방향으로는 튼튼한 안보와 한미동맹, 자유 통일, 개인과 기업 주도의 경제, 자유민주주의 및 법치주의 수호 등이 원칙으로 제시됐다.

포럼의 초대 회장은 김진홍 목사가 맡았다. 이날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센터 충무홀에서는 출범식과 함께 제1차 정기포럼이 열렸다. 행사에는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포럼 창립 준비위원장 자격으로 참석했으며, 오세훈 서울시장이 특강 연사로 초청됐다. 두 인물이 한 자리에 모인 것은 지난해 5월 대선 국면 이후 약 1년 5개월 만이다.

김문수 전 장관은 포럼 출범 인사말에서 "지금 대한민국은 위기다. 친북 범죄자들이 국방·안보를 무너뜨리고 법치와 민생을 파괴하고 있다"며, "건국 세대, 호국 세대, 산업화 세대, 민주화 세대, 선진화 세대 모두 모여 위기를 극복하자"고 밝혔다.

 

[정치家ㅣ정치가] 오세훈 서울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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