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에이치브이엠이 해외 우주항공 금속 유통회사와 약 189억6804만원 규모의 슈퍼 알로이(Super Alloy) 및 특수합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이번 계약금액은 189억6804만4333원으로, 2025년 사업연도 개별 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665억3154만4743원의 28.51%에 해당한다. 이번 계약은 조건부 계약이 아닌 확정 계약이다.
계약 상대방은 우주항공 금속 유통회사이며, 판매·공급지역은 해외다. 다만 계약 상대방의 기업명과 최근 매출액, 회사와의 관계, 납품 품목 등 구체적인 정보는 계약 상대방의 영업기밀 준수 요청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회사 측은 최근 3년간 해당 상대방과 동종 계약을 이행한 사실이 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2026년 10월 29일부터 2027년 5월 31일까지다. 계약 시작일과 수주일은 발주서(P/O) 수령 및 확인일을 기준으로 정해졌다. 계약 종료일은 납기 이후 대금 예상 일정을 고려해 산정한 예정일로, 향후 일정이 변경되면 정정공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공급 방식은 자체생산이며 외주생산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계약금이나 선급금은 없으며, 대금은 인도일을 기준으로 다음 달 말에 지급하는 조건이다.
계약금액은 미화 1419만4451달러로, 10월 29일 서울외국환중개가 고시한 매매기준환율인 달러당 1336.30원을 적용해 원화로 환산했다.
회사 측은 이번 계약 내용이 진행 상황에 따라 계약 상대방과의 협의를 통해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 계약 상대방의 영업기밀 비공개 요청에 따른 공시 유보기한은 2027년 5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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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