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인공지능(AI) 기반 안전관제 솔루션 기업 인텔리빅스(420610)가 코스닥시장 상장에 나섰다. 30일 오전 9시 1분 현재 2만600원이다. 공모가 대비 128.89% 오른 것이다.
앞서 확정 공모가는 희망 공모가 범위 상단인 9000원으로 결정됐으며, 기관투자자 수요예측 경쟁률은 1234.3대 1을 기록했다.
인텔리빅스의 총 공모주식 수는 250만주이며 공모금액은 225억원이다. 희망 공모가 범위는 7600원에서 9000원으로 제시됐다. 일반투자자 청약 배정 물량은 62만5000주에서 75만주이며 청약 증권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공모가 9000원을 기준으로 상장 첫날 주가가 공모가의 4배까지 상승하는 이른바 '따따블'을 기록할 경우 주가는 3만6000원에 도달하게 된다. 다만 이는 제도상 가능한 가격 상한을 계산한 것으로 실제 주가 상승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인텔리빅스는 영상분석 기반 비전 AI(Vision AI)와 생성형 AI 기술을 결합한 안전관제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공공 안전과 산업 현장, 스마트시티, 국방 등 실시간 영상분석이 필요한 분야에 AI 기반 안전관제 인프라와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공급하고 있다.
회사의 핵심 기술은 자체 개발한 VIX 2.0 엔진이다. 영상 속 상황을 분석하고 위험 요소를 인식하는 기술을 기반으로 안전관제 시스템의 지능화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기존 영상관제 시스템이 영상을 저장하거나 사고 발생 이후 상황을 확인하는 방식에 머물렀다면, 인텔리빅스는 AI가 실시간으로 상황을 인지하고 표준운영절차(SOP)에 따라 대응하는 자율형 안전 운영체제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제품군은 AI 안전관제 플랫폼 소프트웨어와 AI 안전관제 인프라 하드웨어, 관련 용역으로 구분된다.
소프트웨어 부문에는 비전 AI와 비전언어모델(VLM)을 결합한 안전관제 플랫폼 'Gen AMS', 기반 엔진인 'VIX 2.0', 안전 AI 에이전트 'VIXA' 등이 포함된다.
하드웨어 부문에서는 온디바이스 AI 컴퓨팅 장비와 AI 카메라, 스마트 출입통제 단말기 등을 제공한다.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결합해 현장에서 영상분석과 안전관제 기능을 구현하는 구조다.
인텔리빅스는 이를 통해 통합형 AI 안전관제 플랫폼을 상용화하고 있다. AI 엔진을 중심으로 분석 플랫폼과 현장 장비를 연계하는 풀스택 방식이 사업 모델의 특징이다.
향후 시장에서는 AI 안전관제 솔루션의 수요 확대와 소프트웨어 사업 성장 여부가 주요 관심사로 꼽힐 전망이다. 공공기관과 산업시설을 비롯한 다양한 현장에서 실시간 위험 감지 및 대응 시스템의 도입이 얼마나 확대될지도 살펴볼 부분이다.
상장 이후에는 공모가 대비 주가 흐름과 거래량, 기관투자자 수급 등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인텔리빅스의 공모가는 9000원으로 확정됐으며, 공모 규모는 225억원이다. 기관투자자 수요예측 경쟁률은 1234.3대 1이다.
[본 기사는 기업의 공모 및 사업 관련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것으로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니다. 공모주 투자에는 상장 이후 주가 변동과 원금 손실 위험이 따를 수 있다. 투자자는 증권신고서와 투자설명서 등을 확인하고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AI가 일부 조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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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