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이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은 전국 평균보다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서울 내부에서는 강북 14개구와 강남 11개구의 상승 폭이 서로 다르게 나타났다.
2026년 10월 26일 기준 주간 아파트 전세가격지수 증감률은 전국 0.101%, 서울 0.159%를 기록했다.
서울의 전세가격 상승률은 전국보다 0.058%포인트 높았다. 전국과 서울 모두 전주 대비 전세가격지수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을 권역별로 구분하면 강북 14개구는 0.199%, 강남 11개구는 0.122% 상승했다.
강북 14개구의 상승률이 강남 11개구보다 0.077%포인트 높았다. 서울 전체 상승률인 0.159%와 비교해도 강북은 0.040%포인트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반면 강남 11개구는 서울 전체 상승률보다 0.037%포인트 낮았다. 두 권역 모두 상승했지만 상승 폭에서는 차이를 보인 것이다.
수도권 아파트 전세가격지수는 0.165% 상승했다. 전국 상승률인 0.101%를 0.064%포인트 웃돌았으며, 서울 상승률인 0.159%보다도 0.006%포인트 높았다.
전국과 수도권, 서울 모두 전세가격지수가 상승한 가운데 서울 강북 14개구가 상대적으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다만 주간 전세가격지수 증감률은 해당 기간의 가격 변동을 보여주는 지표로, 실제 개별 아파트의 전세보증금 변동 폭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지역별 지수 변동은 개별 단지의 실제 거래가격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기사 작성 과정에서 AI의 조력을 일부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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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