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KIA 타이거즈가 삼성 라이온즈를 꺾고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승리를 거뒀다.
기아 타이거즈는 30일 열린 삼성과의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4-2로 승리했다. 양 팀의 치열한 포스트시즌 맞대결에서 KIA가 승리를 가져가면서 시리즈 향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4차전 PO 선발투수로 기아는 제임스 네일이, 삼성은 크리스 페덱이 등판했다.
이날 KIA는 삼성에 2점 차 승리를 거두며 중요한 일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정규시즌과는 또 다른 긴장감이 흐르는 가을야구 무대에서 거둔 승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앞서 KIA는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5-1로 승리했지만 2차전과 3차전을 연이어 내주며 시리즈 전적 1승 2패로 밀렸다. 특히 29일 3차전에서는 삼성에 4-6으로 패하면서 탈락 위기에 몰렸다.
그러나 4차전에서 반격에 성공하며 시리즈 전적을 2승 2패로 맞췄다.
이에 따라 양 팀의 한국시리즈 진출 여부는 최종 5차전에서 가려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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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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