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1 '6시 내고향'은 6일 방송에서 미스김이 전라남도 순천을 찾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활용한 여행 코스를 소개했다.
미스김은 초록색 머플러와 일바지 대신 베이지 재킷과 치마를 착용해 가을 분위기를 연출했다. 순천시청 홍보실 주무관의 초대로 방문한 미스김은 일일 남자친구 인형 '순천씨'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확인하고, 순천만국가정원을 첫 번째 방문지로 택했다. 이곳에서 관광객 어르신과 만난 미스김은 답례품으로 입장권을 받았다는 말을 들으며 유쾌한 대화를 나눴고, 어르신에게 건넨 재치 있는 농담으로 현장에 웃음을 전했다.
순천만국가정원 해설사와의 대화 중 미스김은 “꽃이 예뻐, 내가 예뻐?”라고 물었고, 해설사는 주저 없이 “꽃이 예쁘죠”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순천만습지로 이동한 미스김은 흑두루미 무리를 관찰했으며, 해설사는 매일 보기 힘든 새라며 “미스김 씨에게 행운이 따랐다”고 말했다.
다음 일정은 순천의 전통시장인 웃장 방문이었다. 국밥거리에서 미스김은 돼지 부속 부위를 접하며 “나 돼지코 못 먹는 여자야”라고 말했으나, 용기를 내 돼지코를 맛보고 “어머, 젤리 같아요!”라며 놀라움을 나타냈다. 돼지혀도 시식한 후 감탄한 미스김은 식사권 역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활용했다.
마지막 코스는 조계산 인근의 한옥과 야생 녹차밭이었다. 미스김은 야생 차를 마시고 “엄청 써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숙박할인권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사용해 여행의 실속을 더했다.
여행을 마친 미스김은 “이번 여행은 고향을 응원하는 마음이 더해져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응원하고 싶은 지역에 기부하는 고향사랑기부제를 이용하면 세액공제 혜택도 받고 지역 특산물도 받을 수 있으니, 지역의 멋과 맛을 한껏 누려보시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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