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최수종과 하희라 부부가 부부 싸움에 관한 솔직한 이야기를 공개한다. 방송에서는 두 사람이 연극 연습에 집중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연습 도중 스태프가 "한 번도 싸운 적이 없느냐"고 묻자, 최수종은 "이제 그런 게 있었죠"라고 답하며 부부 간에 갈등이 있었음을 인정했다. 그는 하희라가 축구를 계기로 잔소리를 시작하면 서재로 피신한다고 밝혀 현장에 웃음을 더했다.
또한, 이 부부는 연애 시절부터 러브레터를 주고받았으며 결혼 후에는 더 자주 편지를 썼다고 전했다. 최수종은 러브레터에 관한 여러 경험을 나눴다. 스튜디오에서는 MC 이요원이 은지원에게 러브레터 경험을 묻자, 은지원이 아내에게 반성문을 쓴 적이 있다고 말했다.
연극 연습이 끝난 후 하희라는 바쁜 일정 때문에 남편을 잘 챙기지 못한 점을 언급하며 최수종을 위한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준비했다. 하희라는 돌아가신 시어머니에게 전수받은 레시피로 냉면을 만들어 남편에게 전달했다. 최수종은 어머니의 손맛과 어린 시절의 추억이 담긴 냉면을 맛보며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는 모습을 보였다.
이들의 일상과 하희라가 준비한 이벤트는 7일 밤 10시 35분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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