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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저널 그날’ 장제스 VS 마오쩌둥, 국공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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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저널 그날’ 장제스 VS 마오쩌둥, 국공내전
  • 박은철 기자
  • 승인 2022.09.1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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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KBS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
사진제공 : KBS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

[CBC뉴스] 오랜 세월 관계가 좋지 않았던 중국과 대만. 지난 8월, 미국 펠로시 의장의 대만 방문을 계기로 양안의 긴장감은 더욱 높아졌다. 중국은 위협에 가까운 대만 봉쇄 군사훈련을 실시했고 대만 역시 대규모 군사훈련으로 맞불을 놨다. 전쟁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올 정도로 심상치 않은 분위기인데. 과연 양안의 갈등은 언제부터 시작됐던 것일까? 그 시작은 바로 중국 국민당과 공산당의 싸움, 국공내전이었다. 한편으로는 국민당을 이끌던 장제스, 공산당을 이끌던 마오쩌둥의 대결이기도 했다. 장제스와 마오쩌둥, 그리고 국공내전을 통해 현재 중국과 대만 갈등의 서막을 들여다본다. 

MBTI로 알아보는 장제스 VS 마오쩌둥 

세기의 라이벌 하면 떠오르는 것? 남진 VS 나훈아?, H.O.T VS 젝스키스? 20세기 중국에는 바로 이 두 인물이 있다. 중국 근현대사 최대 라이벌로 손꼽히는 두 사람, 장제스와 마오쩌둥. 
다른 이념만큼 성격도 정반대였던 두 사람, 그들은 과연 어떤 인물일까? 분석을 위해 MBTI 전문가가 출동했다. 알고 보니 프롤레타리아였던 장제스와 부르주아였던 마오쩌둥?! 완벽주의 장제스와 독서광 마오쩌둥?! 출신, 습관, 취미, 성격 등 두 인물의 TMI를 탈탈 털어보는 시간. 과연 장제스와 마오쩌둥의 MBTI는 무엇일까? 

제2차 국공내전, 무너지는 장제스의 국민당 

중일전쟁 발발로 또 한 차례 이루어졌던 국공합작. 그러나 1945년 일본의 패망 이후, 또다시 국공 간 내전이 시작됐다. 이 시기 국민당과 공산당의 전력 차이는 어땠을까? 중일전쟁을 겪으며 출혈이 컸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국민당군의 전력은 공산당군에 비해 월등했다. 당시 국민당군은 약 430만 명, 반면 공산당군은 약 120만 명에 불과했다. 심지어 최신식의 미국 무기로 무장한 국민당에 비해 공산당은 전장에서 노획한 것들로 무장했다는데. 하지만 국공내전의 최종 승리는 공산당에게 돌아갔다. 그 이유는 장제스와 마오쩌둥의 전략 차이에 있다?! 승패를 좌우한 두 인물의 전략과 리더십은 어땠는지 자세히 살펴본다. 

중국 사상 초유의 인플레이션 

공산당과의 전투에서 지고 있는 장제스의 국민당 정부. 전투뿐만 아니라 정치·경제적 위기까지 맞게 된다. 그 가운데 국민들의 민심이 떠나간 결정적인 이유가 있었다는데. 1948년 상하이 현장으로 ‘그날’ 특파원이 출동했다. 1948년 5월, 상하이 물가는 이미 오를 대로 올라 있었다. 쌀 한 되가 무려 630만 위안. 물건을 내려놨다가 다시 들면 이미 가격은 바뀌어 있고, 심지어 하루 만에 30배나 물가가 오른 적도 있었다. 문제 해결을 위한 장제스의 정책은 성공적이었을까? 당시 상하이를 덮친 초인플레이션. 그 생생한 현장으로 들어가 본다.

KBS 1TV ‘역사저널 그날’ 377회 <대만은 왜 동아시아의 화약고가 됐나? ① 장제스 vs 마오쩌둥, 국공내전> 편은 18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한번에 끝 - 단박제보
▶비디오 글로 만드는 '비글톡'

 

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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