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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배우 김태훈이 디즈니+ '형사록'에 출연한다.
'형사록'은 한 통의 전화와 함께 동료를 죽인 살인 용의자가 된 형사가 정체불명의 협박범 '친구'를 잡기 위해 자신의 과거를 쫓는 이야기를 다룬 웰메이드 미스터리 수사극이다.
극 중 김태훈이 맡은 우현석은 한 때 김택록(이성민 분)과 한 팀에서 동거동락하던 사이였으나 지금은 택록의 후배이자 상사로 관계가 소원해졌다. 금오경찰서를 둘러싼 미스터리의 키를 가진 인물이다.
김태훈은 "이번 작품은 기존에 비춰지던 형사의 모습이 아닌 그들의 진짜 삶에 대한 모든 것을 담고 있다. 비단 형사 뿐 아니라 우리는 각자가 가진 직업을 통해 나이를 불문하고 여전히 고군분투하며 성장하고 있다. '형사록'을 통해 모두가 함께 공감하고 마음 속 깊이 인생에 대한 뜨거움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형사록'은 10월 디즈니+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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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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