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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6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저녁’에서는 옛날 꽈배기 맛집을 소개한다.
서울 마포구 대흥동의 한 대로변. 이곳에 세월의 흔적이 가득 느껴지는 자그마한 분식집이 있다. 어언 50년의 세월을 지켜가는 인생 맛집. 유리 창문 너머, 정갈하게 진열된 각종 분식 메뉴는 행인의 발길을 붙잡는다.
속이 꽉 찬 수제 만두부터 설탕을 듬뿍 묻힌 달콤한 꽈배기, 팥을 가득 넣은 도넛과 샐러드빵까지 추억을 자극하는 맛이 다양한데. 겉바속촉! 특히 결을 따라 찢어가며 먹는 맛이 최고라는 쫀득한 꽈배기. 한 번 볶아낸 밀가루에 바나나와 양배추, 양파를 넣어 손반죽해 만들어 찰진 식감을 자랑한다.
2개에 천 원이라는 저렴한 가격 덕분에 인근 학교 대학생과 고등학생에게 사랑받는 곳. 가난한 형편 때문에 19살 무렵부터 빵 기술을 배운 사장님은 결혼 후, 대흥동에 터를 잡고 분식집을 열었다.
언제 들러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인생 맛집에서 추억의 주전부리, 꽈배기에 깃든 달콤한 이야기를 맛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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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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