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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14일 방송되는 ‘생활의 달인’에서는 25t 방파제 테트라포드 달인, 드리프트 주차 운전 달인이 소개된다.
25톤 테트라포드 달인
바다의 안전을 지키는 방패, 테트라포드. 중장비 불도저보다 훨씬 무거운, 무려 25t의 무게를 자랑하는 만큼 옮기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는데. 그런 테트라포드를 장난감처럼 가볍게 들어 올려 자유자재로 옮기는 김제선(男) 달인을 울진에서 만났다. 보통 지게차는 2~3t에 불과하지만, 달인이 다루는 지게차는 이보다 훨씬 큰 것. 그만큼 무거운 걸 들 수 있지만, 세심한 컨트롤은 필수다. 그뿐만 아니라 레미콘 1대 반의 분량으로 만들어낸 엄청난 크기의 테트라포드를 지게 위에 올려 시야가 잘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도 자신의 감만으로 지정된 위치에 내려놓는 모습을 보여준다. 지게차 경력 10년이지만, 어린 시절부터 지게차와 놀며 성장한 타고난 지게차 신의 실력 검증을 위한 이색 미션들까지 펼쳐진다. 한 치의 흐트러짐도 없이 완벽한 실력을 가지고 있는 타고난 지게차 달인의 신묘한 손기술을 ‘생활의 달인’에서 만나본다.
드리프트 주차 달인
웬만한 운전의 고수들은 다 만나봤지만, 이보다 운전에 진심인 사람은 없었다? 자동차에 대한 끝없는 관심과 노력으로 본인만의 운전 기술을 터득한 데에 모자라 전남 여수에 직접 정비소까지 차리게 되었다는 홍장호(男 / 36세) 달인. 브레이크로 앞바퀴를 고정하고, 핸들을 튼 채 뒷바퀴를 틀어주면서 자동차를 미끄러지듯 빼내는 모습을 보여주는 데에 이어 웬만한 자동차로 빠져나갈 수 없는 좁은 공간에서 본인의 자동차만 탈출시키는 묘기에 가까운 엑셀 컨트롤을 보여준다. 그것도 모자라 달인을 위해 준비한 좁은 틈에 있는 풍선 터뜨리기부터 드리프트 미션 등 여러 미션들마저 완벽하게 성공해냈다는데. 드리프트 주차 달인의 말 그대로 보고도 믿을 수 없는 기술들의 향연이 이번 주 ‘생활의 달인’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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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