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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9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인천 물만두, 칼국수 달인, 중국 란저우 우육면 달인, 오사카 No.1 고기 찐빵 달인, 광명 국화빵 달인, 부평 호떡 달인 등이 소개된다.
오사카 No.1 고기 찐빵 달인
각종 분야의 최고를 찾아 국내외 할 것 없이 발 빠르게 움직이는 '생활의 달인'이 2023년에도 해외 원정에 나섰다. 올해 해외에서 만난 첫 주인공은 바로 일본 오사카의 시게미츠 료헤이 (男 / 34세 / 경력 10년) 달인. 최근 한국인의 해외 여행지로 핫한 오사카에서도 하루 판매량만 무려 5000개에 달하는 오사카 명물을 직접 만드는데, 명물은 바로 고기 찐빵. 일반 직원들은 보통 16개 한 판을 만드는데 4분 정도 소요되지만 달인은 단 2분, 무려 2배나 빠르게 빛의 속도로 만들어낸다.
속도뿐만 아니라 정확한 정량의 반죽과 속 재료를 사용하고, 완성된 모양 또한 훌륭하니 날마다 달인표 고기 찐빵을 사기 위해 찾아온 손님들의 줄은 끊임없이 이어진다. 대학생 때 아르바이트로 시작해, 수천 명 직원 중 단 5명뿐인 점장까지 올랐다는 달인. 치열한 노력으로 일군 달인의 기술과 함께 그의 자부심이자 전 세계인에게 사랑받고 있는 오사카 No.1 고기 찐빵까지 '생활의 달인'에서 만나본다.
시장 명물 국화빵 달인
경기도 광명의 한 시장, 점차 손님이 많아지기 시작하면 속도를 올린다는 국화빵 달인이 나타났다. 그 주인공은 바로 이명희 (女 / 51세 / 경력 14년) 달인. 쫀득한 반죽과 달달한 팥소의 조화로 먹는 이의 감탄을 부른다는 맛도 일품이지만, 사람들의 감탄을 부르는 이유가 하나 더 있었으니 그것은 손님들 눈을 즐겁게 만드는 그녀의 손기술 때문. 무려 2.15kg의 반죽이 출렁거리는 주전자를 하루 50개씩 사용해 한 치의 어긋남 없이 빠른 속도로 일정한 양을 붓고 떼고 또 붓는 달인의 모습을 보면 자연스레 감탄이 나온다.
손님들에게 빨리 대접하려다 보니 빨라졌다며 웃는 달인이지만 이렇게 되기까지 굉장한 노력이 있었다는데. 엄청난 속도와 기계와 같은 정교함으로 국화빵계 달인이 달인의 이야기를 '생활의 달인'에서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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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