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301/437118_243845_3535.jpg)
[CBC뉴스] 10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저녁'에서는 수제비 한 그릇에 담긴 추억을 소환한다.
대전 대덕구. 이곳에 동네 사람들만 안다는 수제비 맛집이 하나 있다. 한 자리에서만 26년째 영업 중. 작은 식당 규모에도 하루 60그릇 이상씩 꾸준히 팔리는 수제비. 하지만 방송 한번 타지 않고 외지 사람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았다.
이 식당의 주인은 바로 올해 예순둘 된 양병희 사장님이다. 수제비 달인 면모 뽐내며 손님들 보는 앞에서 직접 수제비를 뜨고 김치와 깍두기는 매달 직접 담그는 등 정직하게, 또 정성을 담아 장사하고 있다.
어릴 적 친정엄마가 집에서 푸대 종이를 편 다음 밀가루 밀대로 밀어 만들어주던 추억의 음식, 수제비와 칼국수. 어깨너머 어머니에게 배운 솜씨를 어렴풋이 기억해내 자신만의 레시피를 더했다.
특출난 비법은 없지만 옛날 어릴 적 어머니가 해주던 손맛을 재현해 손님들에게 입소문이 난 것. 여기에 가정집을 개조한 예스러운 인테리어는 손님들의 옛 추억을 제대로 소환한다.
처음 오는 손님들은 독특한 구조에 신기해하고 단골손님들은 옛날 집에서 먹는 느낌이 난다며 좋아한다. 수제비 한 그릇에 가득 담긴 옛 추억. 과연 수제비는 우리에게 어떤 추억 얘기를 들려줄까? '인생맛집'에서 소개한다.
▶한번에 끝 - 단박제보
▶비디오 글로 만드는 '비글톡'
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