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진 기자] 김호중이 21일 오후 강남경찰서에 출석했다고 한다. 김호중은 취재진을 피해서 차를 타고 지하로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김호중은 최근 음주를 시인하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김호중은 사과문 외에도 팬카페에 알리는 글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김호중은 지난 9일 서울 압구정동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중앙선을 넘어 택시와 충돌하는 사고를 내고 도주한 바 있다.
김호중은 "우리 아리스 식구들의 자존심에 큰 상처를 드려 죄송합니다."라고 밝혔다. 김호중은 "저의 어리석은 판단으로 인하여 이렇게 많은 식구들이 아파한다는 걸 꼭 굳이 직접 겪지 않아도 알아야 어른의 모습인데 참으로 어리석한 저의 모습이 너무나도 싫습니다."라며 속죄를 하는 모습을 보이며 고개를 숙였다.
한편 일부 네티즌들은 김호중에게 어떤 조치가 내려질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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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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