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신규 자동차운전면허증 디자인 예시[한국도로교통공단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news/photo/202503/489715_301109_2927.jpg)
![2025년 신규 자동차운전면허증 디자인 예시[한국도로교통공단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news/photo/202503/489715_301110_2928.jpg)
[CBC뉴스] 자동차운전면허증이 23년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바뀌었다. 한국도로교통공단은 2025년 3월 11일, 보안성을 강화하기 위해 최신 기술을 적용한 자동차운전면허증을 전국 운전면허시험장에서 발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운전면허증은 돌출 선화와 참수리 모양, 시변각 잉크 등 첨단 보안 기법이 적용되어 위변조가 더욱 어려워질 전망이다.
새로운 디자인은 도로 형상과 경찰 상징인 참수리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설계됐다. 이는 지난해 한국도로교통공단과 경찰청이 운전면허시험장을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선호도 조사를 바탕으로 선정된 것이다. 결과적으로, 2025년 1월 말부터 운전면허를 처음 취득하는 사람들과 적성검사 및 갱신 대상자 약 489만 명이 새로운 디자인의 면허증을 받게 됐다.
기존 운전면허증은 계속 사용할 수 있지만, 원하는 경우 언제든지 운전면허시험장을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재발급 신청을 통해 새로운 면허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변화는 자동차운전면허증의 위변조 방지 및 불법 도용 차단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보안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도로교통공단은 "이번에 새롭게 도입된 운전면허증은 단순히 디자인 변화에 그치지 않고, 운전자의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성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조치"라고 강조했다. 공단 관계자는 "첨단 기술을 적용한 새로운 운전면허증은 위변조 시도를 사전에 차단하고, 불법 도용을 막아 운전자의 안전을 지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변화는 기존의 운전면허증 사용자들에게도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특히, 첨단 보안 기술이 적용됨에 따라 운전면허증의 위변조 및 불법 도용 문제에 대한 우려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운전자들에게 더욱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고, 사회 전반에 걸쳐 신뢰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다.
▮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