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영 기자] 김준현, 전현무, 곽튜브가 MBN과 채널S가 공동 제작한 '전현무계획2'에서 리얼 먹방을 선보였다. 이번 방송은 '소 한바퀴' 특집으로, 세 사람은 김준현의 먹방 철학과 함께 서울 유일의 '튀김 함박' 맛집을 탐방했다.
전현무는 "오늘은 하품 빼고 다 먹는 소 한마리 특집으로 가겠다"고 선언하며 방송의 시작을 알렸다. 곽튜브는 첫 코스로 유명한 국밥집을 소개했고, 이어 '곽준빈계획' 모드를 켜고 두 번째 코스로 젊은 감성의 맛집을 향했다. 전현무는 "내 먹친구를 부르겠다. 이 친구는 먹는 쪽으로는 나보다 훨씬 선배다. 리스펙트 한다"고 김준현을 소개했다.
김준현은 찐빵을 즐기며 "오늘 '준현무계획' 첫 회인데 찐빵을 쏘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전현무와 곽튜브가 도착하자 김준현은 "첫 게스트 두 분이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세 사람은 오래된 지하상가를 탐험하며 레트로 힙 감성의 점포들을 구경했다. 김준현은 "지하상가에 이런 곳이 있다고?"라며 놀라움을 표했다. 그들은 서울 유일의 '튀김 함박' 맛집에 도착해 촬영 섭외까지 마쳤다. 김준현은 "'전현무계획'은 그냥 쌩 라이브구나"라며 감탄했다.
김준현은 메뉴판을 정독하며 "함박 스테이크 짝꿍은 밥인데 왜 안 시켰냐. 코울슬로도 있어야지!"라고 주문하며 전문성을 발휘했다. '튀김 함박'을 맛본 후에는 "한두 점 먹고는 음식을 평할 수 없다. 뼈에 새겨질 만큼 각인시킨 후에 평해야 한다"고 말하며 그의 독특한 '먹 철학'을 드러냈다.
김준현의 맛 표현은 역시나 남달랐다. 그는 음식의 맛을 표현하며 현장을 뜨겁게 만들었다. 전현무와 곽튜브는 그의 표현에 감탄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믿고 먹는' 김준현과 함께하는 '소 한바퀴' 특집은 14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되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방송을 통해 김준현의 먹방 철학과 함께한 '전현무계획2'는 그만의 매력을 한껏 발산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김준현의 맛 표현은 단순한 먹방을 넘어서는 예술적 경지에 도달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그의 다음 행보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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