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기 KGC인삼공사 스포츠단 신임 단장[KGC인삼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news/photo/202503/490290_301845_1927.jpg)
[CBC뉴스] KGC인삼공사가 김성기 프로농구 정관장 사무국장 겸 배드민턴단 부단장을 스포츠단 단장으로 내부 승진 발령했다고 발표했다. 김성기 단장은 남자 프로농구단, 여자 프로배구단, 배드민턴단을 포함한 인삼공사 스포츠단의 행정을 총괄하게 된다. 이번 임명은 스포츠단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조직의 내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보인다.
김성기 단장은 1970년생으로, 과거 프로농구 LG 사무국장으로서 2007년부터 2010년까지 역임하며 스포츠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왔다. 2011년부터는 인삼공사 스포츠단에서 프로농구 정관장의 사무국장으로 일하며 4차례의 우승을 이끌어낸 바 있다. 이러한 성과는 그의 리더십과 행정 능력을 인정받아 이번 승진에 이르게 된 배경이 됐다.
김 단장은 새로운 역할을 맡으며 "팬, 선수단, 미디어, 연고지, 파트너사 등의 다양한 기대를 파악하고 이를 구체화하는 실행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궁극적으로 건강한 삶의 한 부분에 정관장 스포츠단이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이며, 스포츠단이 지역 사회와 긴밀히 연결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을 강조했다.
이번 인사는 KGC인삼공사가 스포츠단의 발전과 성장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해석된다. 특히, 김 단장의 과거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스포츠단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그는 팬들과의 소통을 중요시하며, "팬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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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