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한국의 인기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데뷔 7주년을 기념하여 다양한 콘텐츠와 함께 팬들과의 만남을 예고했다. 오는 3월 21일 발표되는 디지털 싱글 'Mixtape : dominATE'를 시작으로, 4월 초까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다채로운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스트레이 키즈는 팬들에게 깜짝 선물로 준비한 이번 싱글과 함께 13일 공식 SNS를 통해 타임테이블을 공개하며 팬들을 설레게 했다. 타임테이블에 따르면, 그룹은 3월 14일부터 4월 2일까지 매일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15일부터 18일까지는 시그니처 티징 콘텐츠 'UNVEIL : TRACK'이, 19일과 20일에는 비하인드 스포일러 이미지가 팬들을 찾아간다.
특히 3월 21일 발표되는 'Mixtape : dominATE'는 새로운 멤버 조합의 유닛곡을 예고하고 있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후에도 다양한 메이킹 필름과 미제의 비디오 등이 공개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스트레이 키즈는 팬덤 '스테이(STAY)'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자체 콘텐츠도 준비했다. 14일과 4월 1일에는 멤버 유닛 브이로그인 라차로그가, 17일과 19일, 25일에는 자체 예능 프로그램 'SKZ CODE'가 팬들을 찾아간다. 30일에는 멤버 승민의 보컬리스트 매력을 엿볼 수 있는 'SONG by'의 새로운 회차가 공개된다.
또한, 스트레이 키즈는 7주년을 맞아 특별한 라이브 방송도 예고했다. 20일 멤버 현진의 생일을 기념한 라이브와 25일 데뷔 7주년을 팬들과 함께 축하하는 라이브 방송이 계획되어 있다. 23일에는 지난 2월 열린 다섯 번째 공식 팬미팅의 추억을 되새기는 Beyond LIVE의 리스트리밍도 진행될 예정이다.
스트레이 키즈는 대규모 스타디움 공연으로 전 세계 팬들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월드투어 '<dominATE>'는 3월 27일부터 28일까지 산티아고를 시작으로, 4월 1일 리우데자네이루 등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7월 말까지 라틴 아메리카, 북미, 일본, 유럽의 22개 지역을 돌며 22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할 계획이다. 이번 투어는 'K팝 역대 최다 모객'이라는 신기록을 세울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Mixtape : dominATE'는 창빈 & 아이엔, 한 & 필릭스, 방찬 & 현진, 리노 & 승민의 신선한 유닛 조합이 포함된 곡으로, 멤버 전원이 직접 곡 작업에 참여해 스트레이 키즈의 독창적 음악 세계를 담아냈다. 이번 작품은 3월 21일 오후 1시(미국 동부시간 기준 0시)부터 국내외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스트레이 키즈는 음악적으로도 사방으로 뻗어가며 깊이를 더해가고 있으며, 이번 7주년 기념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의 특별한 유대감을 이어갈 계획이다. 팬들은 스트레이 키즈의 다양한 활동과 신곡을 통해 또 한 번 깊은 감동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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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박준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