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자료사진]
[CBC뉴스] 이번 주말, 제주도는 흐리고 비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예보됐다. 15일 토요일부터 시작되는 비는 오는 17일까지 이어지며, 예상 강수량은 5∼40㎜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기온은 낮 최고 11∼14도로 예상되어 비교적 선선한 날씨가 지속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번 비로 인해 제주 지역의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짧아질 수 있으니, 차량 운전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시야가 제한될 수 있어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한, 현재 제주 전역에는 강풍 특보가 발효 중이다. 강한 바람으로 인해 각종 시설물에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니, 이를 대비해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것이 기상청의 당부이다.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되므로, 야외에 설치된 간판이나 천막 등의 시설물은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하게 고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예측되어 공기질은 양호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최근 대기 흐름이 원활하여 미세먼지 농도가 낮게 유지되고 있기 때문이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