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AP=연합뉴스]](/news/photo/202503/490645_302230_2622.jpg)
[CBC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주전 외야수 이정후가 최근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서 원정 경기에 나서지 않고 있다. 이는 체력 안배를 위한 조치로, 이정후는 홈 경기 위주로 출전하며 시즌 개막을 준비하고 있다.
이정후는 5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 이후 열흘 동안 홈 경기에만 모습을 드러냈다. 이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콜로라도 로키스,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원정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대신 그는 홈구장에 남아 개인 훈련에 집중하며 컨디션을 조절하고 있다.
스프링캠프에서 원정 경기는 장시간 버스 이동이 필요해 체력 소모가 크다. 따라서 MLB 팀들은 시범경기 막판 주전 선수들을 홈 경기에만 투입하는 경향이 있다. 이정후 역시 이러한 방침에 따라 체력 관리를 우선시하고 있다.
오는 28일 신시내티 레즈와의 개막전을 앞두고 있는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의 체력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이정후는 이번 시범경기에서 타율 0.300, 2홈런, 5타점, OPS 0.967을 기록하며 좋은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 그는 체력 안배를 통해 시즌 개막을 순조롭게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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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