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남양유업 세종공장이 고용노동부 대전지방고용노동청과 '안전문화 실천추진단'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나선다. 이번 협약을 통해 남양유업은 산업 및 생활 안전 강화를 위한 범국민 실천 운동에 동참,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7~8월 두 달간 자사 우유 브랜드 '아침에우유' 900ml 패키지를 활용한 안전의식 향상 캠페인을 진행하며, 주요 유통망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안전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남양유업은 전국 각 사업장에서 다양한 안전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2023년에는 경주공장이 고용노동부 포항지청과 업무협약을 체결, 작업 공간에 안전 슬로건을 부착하고 제품 패키지를 활용한 대국민 안전 메시지 홍보를 진행했다. 또한, 전국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합동 순회 점검과 대리점주 안전 보건 관리 체계 교육 등을 통해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지난해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산업 안전보건관리 국제표준(ISO45001)' 인증을 획득,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글로벌 시스템을 갖췄음을 입증했다.
이종찬 남양유업 총괄공장장은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안전 문화 확산 활동에 동참하기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며 "일터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나아가 국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남양유업은 최근 최대주주 변경과 함께 '건강한 시작'이라는 신규 CI 슬로건을 발표, 소비자 신뢰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 다양한 주요 제품을 통해 시장 내 선도적 위치를 공고히 하며, 사회적 책임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경영권 변경 이후 주주 및 소비자 신뢰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준법·윤리 경영을 추진한 결과, 2024년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6년 만에 흑자 전환되며 지속 성장의 기반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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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