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자료사진]
[CBC뉴스] 충청북도는 23일 아침부터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다가 저녁 무렵부터 구름이 많아질 것으로 예보됐다. 이번 날씨 변화는 일교차가 큰 날씨 속에서 시민들의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요하고 있다.
이날 아침 5시 기준으로 충청북도의 주요 도시들은 비교적 낮은 기온을 기록했다. 청주는 8.7도, 충주는 4.4도, 제천은 1.4도로 쌀쌀한 날씨를 보였다. 반면, 낮 기온은 22도에서 26도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어, 아침과 낮 사이의 일교차가 15도 내외로 매우 클 것으로 보인다. 청주기상지청은 이러한 큰 일교차로 인해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충청북도 전역의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으로 예보됐다. 이는 호흡기 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어, 외출 시 마스크 착용 등의 예방 조치가 필요하다. 기상청은 "미세먼지가 평소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되니, 특히 노약자와 어린이들은 외출을 자제하고, 외출 시에는 마스크 착용 등 개인 건강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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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