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KBS1 일일드라마 '결혼하자 맹꽁아'가 118회에서는 박하나의 누명이 벗겨지고 명예회복을 할 것 같다. 이연두는 모함을 하다가 결국 감사실에 적발돼 곤욕을 치른다. 감사실 직원들에 의해 양손을 붙잡혀 끌려가는 수모를 당한다. 양희경도 박상남의 반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한다.
이 드라마는 결혼과 가족이라는 익숙한 주제를 중심으로 박하나, 박상남, 김사권, 최재성, 양미경 등 주연 배우들의 열연과 풍성한 서사로 인기를 끌고 있다.
주인공 박하나가 연기하는 맹공아는 박상남과 본격적으로 결혼을 위해 움직인다. 첫사랑인 박상남의 변함없는 사랑이 결국 승리를 거머쥐게 한 것이다.
최근 에피소드에서는 두 남자의 감정이 극명하게 드러나며 긴장감을 더했다. 박상남은 변함없는 사랑으로 박하나를 붙잡아ㅆ다. 김사권은 이제 먼 발치에서 후회의 눈빛을 보내고 있다..하지만 결혼에 변수가 될만한 사건들이 암시돼 불안감을 자극하기도 한다.
박하나의 선택이 그녀 자신의 행복뿐 아니라 가족 간의 충돌에도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후계자 구도 속에서 박하나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갈등은 더욱 고조되고 있다.
드라마는 주인공들의 로맨스뿐 아니라 부모 세대의 갈등과 화해의 과정도 섬세하게 다루고 있다. 최재성과 양미경이 연기하는 부모 세대는 과거의 상처와 다른 가치관으로 갈등하지만, 자식을 통해 화해의 실마리를 풀어가고 있다. 이 과정에서 두 배우의 섬세한 연기는 진한 감동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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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