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한국도로공사는 29일 오전 5시부터 중앙고속도로 남안동IC와 서안동IC 양방향을 전면 차단했다. 이는 인근에서 발생한 산불이 재확산됨에 따라 안전을 위한 조치로, 도로공사는 운전자들에게 국도로 우회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조치는 산불이 고속도로 주변으로 확산되면서 운전자와 차량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것으로, 산불 진압과 안전 확보가 완료될 때까지 통제는 계속될 예정이다. 도로공사는 상황이 안정되는 대로 신속하게 도로를 개방할 계획이다.
산불로 인해 불편을 겪고 있는 운전자들에게 도로공사는 국도를 통한 우회를 권장하고 있으며, 안전한 주행을 위한 지속적인 경각심을 강조하고 있다. 해당 구간을 이용하는 운전자들은 교통 방송이나 도로공사의 실시간 정보를 확인하며 안전에 유의해야 할 것이다.
도로공사는 산불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신속한 대응을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상 상황에 따른 신속한 대처와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8일 오후 주불이 진화된 경북 북부지역 산불이 밤사이 안동에서 재발화했다.
지난 28일 오후 주불이 진화된 경북 북부지역 산불이 밤사이 안동에서 재발화했다.산림 당국 등에 따르면 29일 밤사이 안동시 남후면 고상리 남안동IC 부근에서 산불이 재발화한 것이다.
경북소방본부 관계자는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들어와 현장을 확인한 결과 산불 재발화가 있었다"며 "차량이 진입할 수 없어 현재 끌 수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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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