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가 이번 주말에도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번 주 방송에서는 베이비복스의 심은진과 코요태의 신지가 등장해 지상렬의 연애 코칭에 나선다. 두 사람은 20여 년간 변함없는 미모로 눈길을 끌며, 지상렬의 집을 방문해 그의 형수와 함께 지상렬과 신지를 연결해보려는 흥미로운 시도를 한다.
형수의 응원 속에 지상렬과 신지 사이에 묘한 핑크빛 기류가 형성되며, 56세의 연애 초보 지상렬을 위한 현실적인 연애 코칭이 시작된다. 신지는 지상렬이 남편감으로 어떤지 묻는 형수의 질문에 "너무 무뚝뚝한 건 싫다. 나는 대화를 많이 하는 걸 선호한다"며 자신의 결혼관을 솔직히 밝힌다. 이에 형수는 "가족이 되면 달라질 것"이라며 신지를 설득하고, 신지는 돌발적으로 "오빠 나랑 뽀뽀할 수 있어?"라고 물어 현장을 뜨겁게 만든다.
이들의 대화는 점점 더 매운맛으로 치닫는다. 지상렬이 "아이를 낳을 생각이 있다"고 하자, 심은진은 "그게 마음대로 되는 게 아니다"라며 일침을 날린다. 신지는 더 나아가 "정자 검사를 좀 받자"고 제안하고, 지상렬은 "나랑 같이 가 줄거냐"고 되묻으며 모두를 폭소케 한다.
이어 심은진이 "아내가 너무 스킨십을 원한다면 어떻게 할 거냐"는 질문에 지상렬은 다소 황당한 답변을 내놓아 주변을 놀라게 한다. 이때 MC 은지원 역시 지상렬과 비슷한 견해를 밝히며, 이들의 남다른 스킨십 철학이 공개된다.
이번 방송은 지상렬과 두 여성이 펼치는 거침없는 연애 코칭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심은진과 신지의 솔직하고 화끈한 조언이 과연 지상렬의 연애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매운맛 수다로 가득 찬 이들의 이야기는 오는 29일(토) 오후 9시 20분에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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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박준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