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삼성전자는 4월 1일 수시 인사를 통해 DX 부문장 직무대행과 MX 사업부 COO, DA 사업부장 등을 임명했다. 이번 인사는 DX 부문장 공백을 최소화하고 조직의 조기 안정화를 도모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삼성전자는 노태문 사장을 DX 부문장 직무대행으로 임명했다. 노 사장은 이전에 MX 사업부 개발실장과 MX 사업부장을 역임하며 갤럭시 시리즈의 성공을 이끌어온 인물이다. 그의 스마트폰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SET 사업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원준 사장은 MX 사업부의 COO로 임명됐다. 퀄컴 출신인 최 사장은 삼성전자 입사 후 MX 사업부의 차세대 제품 개발팀장과 전략 제품 개발팀장을 역임하며 갤럭시 시리즈 개발을 주도한 바 있다. 그는 이번 인사를 통해 MX 사업부의 운영을 총괄하며 모바일 사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김철기 부사장은 DA 사업부장으로 선임됐다. 그는 삼성자동차로 입사하여 부품기술과 품질 업무를 담당했으며, 스마트폰, 가전, TV 등 전제품의 영업 업무를 경험한 영업 전문가다. 그의 풍부한 인사이트와 시장 경험을 바탕으로 DA 사업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전자는 이번 인사를 통해 DX 부문의 리더십 공백을 최소화하고,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미래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삼성전자의 한 관계자는 "이번 리더십 개편은 삼성전자의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혁신적인 사업 운영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번 리더십 교체가 DX 부문의 혁신과 성장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믿고 있다.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과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업계 선두 자리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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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정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