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BNK자산운용은 성경식 신임 대표이사가 4월 1일 공식 취임했다고 발표했다. 성경식 대표는 지난달 25일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 겸 대표이사로 최종 선임됐으며, 이번 취임을 통해 BNK자산운용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성 대표는 한양대 대학원 부동산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한 후, 1983년 부산은행에 입행하여 다양한 금융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왔다. 그는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의 자금시장본부장을 역임하며 금융 시장의 흐름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갖추었고, 이후 부산은행 부행장보, BNK금융지주 부사장 및 BNK투자증권 총괄사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했다.
성경식 대표는 취임사를 통해 "자산운용업의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BNK자산운용이 어려운 시장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면서 자본 규모에 걸맞은 국내 상위권 운용사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BNK자산운용의 장기적인 성장을 위해 혁신적인 투자 전략을 개발하고,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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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