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충남 부여군 규암면에 위치한 롯데리조트의 지하 목욕탕에서 5일 새벽 화재가 발생해 투숙객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이날 오전 4시 35분경 시작된 불은 목욕탕 내부 30㎡를 태우고, 530㎡를 그을려 약 8천8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입혔다. 화재는 50분 만에 진화됐다.
화재 당시 리조트 직원이 순찰 도중 화재경보기가 울리는 것을 확인하고, 습식사우나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다행히 목욕탕 내부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그러나 잠을 자던 리조트 투숙객들은 불길을 피해 대피해야 했다.
현재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의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리조트 측은 이번 화재로 인해 손님들에게 불편을 끼친 점에 대해 사과의 뜻을 전하며, 재발 방지를 위해 시설 안전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남 아산시 배방읍에 위치한 한 플라스틱 용기 제조공장에서 5일 오전 8시 14분께 화재가 발생했다. 이번 화재로 인해 공장 외부의 집진기 설비 등 약 50여㎡가 불에 타면서 9천6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산됐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