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북한에서 시작된 산불이 강원도 철원군 비무장지대(DMZ)까지 확산됐다가 자연적으로 진화됐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5일 오전 11시 39분경 강원 철원군 근북면 백덕리의 DMZ 내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소방과 산림 당국은 군의 협조를 받아 헬기와 장비를 투입하여 화재 진화에 나섰지만, 날이 어두워지면서 전날 저녁 철수했다. 이후 철원 지역에 비가 내리면서 불은 5일 오전 5시 17분께 자연스럽게 꺼졌다.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당국은 비무장지대 인근의 북측 지역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화재의 원인을 조사 중이다. 불이 북한에서 시작되어 비무장지대까지 확대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한편 충남 아산시 배방읍에 위치한 한 플라스틱 용기 제조공장에서 5일 오전 8시 14분께 화재가 발생했다. 이번 화재로 인해 공장 외부의 집진기 설비 등 약 50여㎡가 불에 타면서 9천6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산됐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Tag
#ㅂ
저작권자 © CBC뉴스 | CBC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