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5일 오후 7시 6분경, 광주 서구 농성동의 한 단독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약 1시간 30분 만에 불길을 잡았으나, 이 주택에 거주하던 7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화재 당시 발생한 연기로 인해 인근 주민 한 명이 스스로 대피하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현재 화재의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으며, 사고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다각도로 수사를 진행 중이다.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와 더불어 주민들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당국은 철저한 조사를 통해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충남 아산시 배방읍에 위치한 한 플라스틱 용기 제조공장에서 5일 오전 8시 14분께 화재가 발생했다. 이번 화재로 인해 공장 외부의 집진기 설비 등 약 50여㎡가 불에 타면서 9천6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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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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