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전라북도 남원시 사매면 서도리에 위치한 호성사 대웅전에서 5일 오후 9시 38분경 화재가 발생했다.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으며, 현재 소방당국은 화재 진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 현장 조사 결과, 호성사 대웅전에는 문화재로 등록된 소장품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는 진화 작업이 완료된 후 본격적인 조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화재의 원인 및 경위에 대해서는 추가 조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충남 아산시 배방읍에 위치한 한 플라스틱 용기 제조공장에서 5일 오전 8시 14분께 화재가 발생했다. 이번 화재로 인해 공장 외부의 집진기 설비 등 약 50여㎡가 불에 타면서 9천6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산됐다.
소방 당국은 화재 신고를 접수한 직후, 차량 19대와 인원 37명을 투입하여 신속히 화재 진압에 나섰다. 이들의 신속한 대응 덕분에 화재는 26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이번 화재의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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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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