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025년 4월 7일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금을 비롯한 주요 귀금속 가격이 전반적으로 약세를 나타냈다. 순금은 물론, 백금과 은 가격도 모두 하락세를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날 순금(24K, 3.75g) 시세는 살 때 가격이 61만4,000원으로 전일 대비 0.98%(6,000원) 하락했고, 팔 때 가격은 52만5,000원으로 0.19%(1,000원) 내려갔다.
18K 금(3.75g)의 팔 때 가격은 38만5,900원으로 0.21%(800원) 하락했으며, 14K 금(3.75g)의 팔 때 가격은 29만9,300원으로 0.2%(600원) 떨어졌다.
백금(Platinum, 3.75g) 시세도 내림세를 이어갔다. 살 때 가격은 18만5,000원으로 0.54%(1,000원) 하락했고, 팔 때 가격은 15만2,000원으로 0.66%(1,000원) 하락했다.
은(Silver, 3.75g)의 경우 살 때 가격은 6,020원으로 1.66%(100원) 하락했으며, 팔 때 가격은 4,790원으로 1.46%(70원) 내렸다.
이처럼 주요 귀금속 시세가 모두 하락세를 보이면서, 시장의 불확실성에 따른 변동성 확대 가능성에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한편 세계 경제가 높은 불확실성에 직면해 있다는 점이 다시금 부각되고 있다.
금은 변동성이 크지 않으면서도 경기 하강기와 같은 위험 상황에서 꾸준한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자산으로 여겨진다.
경제 전망이 명확히 가닥을 잡기 전까지는 금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전문가들은 미국에서 만약 인플레이션이 상승하고 실업률이 악화되며 경제 불확실성이 커질 경우, 투자자들이 보다 안전한 자산을 선호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한다. 이는 금값 상승을 지지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연준의 행보를 잘 살펴야 할 필요가 있다. '난세'일수록 금의 매력이 부각될 수 있다.
이러한 불안정한 경제 환경 속에서 금은 변동성에 대비할 수 있는 주요 자산으로 더욱 주목받을 것으로 보기이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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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