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부산, 울산, 경남 지역 주민들은 오늘 폭우와 강풍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에 따르면, 토요일인 12일 오후부터 이 지역 전역에 걸쳐 흐리고 비가 내릴 예정이며, 최대 60mm의 강수량이 예상된다. 기상청은 "비와 함께 순간 초속 20m 이상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면서 강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며, 시설물 점검, 농작물 관리, 보행자와 교통 안전 등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오늘 아침 6시 기준으로 부산의 기온은 11.3도, 울산은 8.5도, 창원은 10.3도, 밀양과 울산은 8.5도, 창녕은 7.3도, 통영은 10.6도로 기록됐다. 낮 최고 기온은 부산이 18도, 울산이 19도, 경남 지역은 16도에서 21도 사이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이지만, 기상 상황이 급변할 수 있는 만큼 외출 시에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특히, 강풍으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주민들은 창문과 출입문을 단단히 고정하고, 옥외에 있는 물건들을 미리 점검하여 안전한 장소로 옮겨야 한다.
기상청은 "13일까지 부산, 울산, 경남 지역에 걸쳐 10∼6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며, 이로 인해 도로가 미끄러워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따라서 운전 시에는 차량 속도를 줄이고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여 사고를 예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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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