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김문수-한동훈-홍준표[연합뉴스 자료사진]](/news/photo/202504/496549_309497_114.jpg)
[CBC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대선 불출마를 선언한 이후 국민의힘 대선 경선 주자들이 그를 잇따라 찾고 있다. 오세훈 시장은 중도층 소구력이 있다고 평가받고 있어 그의 지지층을 흡수하려는 경선 주자들의 행보로 풀이된다.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은 16일 아침 오 시장과 조찬을 함께 했으며, 나경원 의원도 오전에 서울시장 집무실을 찾아 오 시장을 만났다. 이어 안철수 의원도 오찬을 통해 오 시장과의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전날 오 시장과 만찬을 가졌던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이날 여의도 캠프사무소에서 '선진대국시대 비전발표회'를 열어 경제 분야에 대한 정책을 발표할 계획이다.
한동훈 전 대표는 대구를 방문해 중앙로역 기억공간을 찾아 추모하고, 대구 청년 기업인들과의 만남을 가진 후 수성못 일원을 돌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는 대선 후보 등록 신청자 11명을 대상으로 서류 심사를 진행해 1차 경선 진출자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경선에서 오세훈 시장의 지지층을 확보하려는 경선 주자들의 움직임이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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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