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더불어민주당의 대선후보 이재명이 경북 지역을 방문해 유권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한다. 그는 9일 경북 경주를 시작으로 영천, 김천, 성주, 고령 등 영남 지역을 순회하며 '골목골목 경청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틀간 이어질 이번 투어는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기 전, 이 후보가 지역 유권자들을 직접 만나는 마지막 일정이다.
앞서 이 후보는 접경지역과 강원 영동권역을 찾는 '1차 경청 투어', 경기 남부와 충청권, 전북 지역을 순회하는 '2차 경청 투어'를 진행한 바 있다. 이러한 경청 투어는 지역 유권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이재명 후보는 이번 경북 방문을 통해 민주당의 '험지'로 꼽히는 지역에서 지지층을 확대하고, 유권자들의 마음을 얻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이러한 움직임은 향후 대선에서의 전략적 기반을 다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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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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