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홀딩스[한국콜마홀딩스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news/photo/202505/500565_314715_721.jpg)
[CBC뉴스] 한국콜마의 역대 최대 실적 예상에 따라 증권가가 목표주가를 일제히 상향 조정했다. 하나증권은 목표주가를 9만8천원에서 11만원으로, NH투자증권은 9만2천원에서 11만원으로 상향했다. 한화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대신증권도 목표주가를 각각 올렸다.
한국콜마는 올해 1분기 매출액 6천531억원, 영업이익 599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를 웃도는 성과를 냈다. 하나증권 박은정 연구원은 "핵심 지역의 고른 성장 덕분에 실적이 예상치를 상회했다"며 "국내는 선케어 비중 증가로 효율성이 향상됐고, 중국에서는 제품 믹스가 우호적으로 전개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미국에서는 영업 호조로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한국콜마는 올해 역대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 K-뷰티의 글로벌 확산과 상위 ODM 기업으로서의 수주 집중이 맞물리며 구조적인 성장이 기대된다. 대신증권 정한솔 연구원은 "선케어 제품 성수기와 미국 시장의 모멘텀을 고려하면 실적 추정치를 추가로 상향 조정할 여지가 있다"고 밝혔다.
특히,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고강도 관세 정책에도 불구하고, ODM 성장세가 견조하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신한투자증권 박현진 연구원은 "미국 관세 인상에도 공급 차질 없이 ODM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며 "자외선차단제의 수출 수요가 전 세계적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NH투자증권 정지윤 연구원은 "미국의 관세 정책 시행으로 인해 한국 및 글로벌 고객사의 'On-shore' 문의가 증가하고 있으며, 중장기적으로 미국 생산이 확장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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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