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AI) 기업 S2W가 일본 공영방송 NHK의 시사 프로그램 '클로즈업 현대'에 출연해 자사의 사이버 범죄 추적 AI 기술을 소개했다. 이번 방송은 일본의 취약한 보안 환경과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주제로 방영됐으며, S2W는 세계 최초의 다크웹 특화 언어모델 '다크버트' 개발사로 소개됐다.
S2W의 수석연구원 심선형은 방송에서 다크버트에 기반한 사이버안보 빅데이터 플랫폼 '자비스'를 시연했다. 그는 일본 증권 투자자들의 유출된 계정 정보가 다크웹상에서 거래되는 현황을 파악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다크스파이더' 도구를 활용해 금융권을 공격한 위협 행위자의 행동 패턴을 분석했다.
이번 NHK 출연은 작년 9월 'BS 스페셜'에 이어 두 번째로, 당시 방송에서도 다크버트와 자비스의 활용 사례를 선보이며 주목을 받았다. S2W는 최근 일본 시장에서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으며, 현지 기업 및 미디어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서상덕 S2W 대표는 "NHK에 한국의 주요 사이버 안보 기업으로 소개된 점에 대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방송이 일본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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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