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노바크 조코비치가 프랑스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2회전에 진출하며 메이저 대회 25회 우승을 향한 도전을 이어갔다. 세계 랭킹 6위인 조코비치는 프랑스 파리의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대회 첫 경기에서 미국의 매켄지 맥도널드를 3-0으로 물리치고 승리했다. 이로써 조코비치는 프랑스오픈 1회전에서 통산 21전 전승 기록을 세웠다.
조코비치는 이미 메이저 대회 단식에서 24번 우승한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남녀를 통틀어 최초로 메이저 대회 단식 25회 우승의 금자탑을 쌓게 된다. 현재까지 메이저 대회 단식에서 24번 정상에 오른 선수는 조코비치 외에 은퇴한 호주의 마거릿 코트가 있다.
조코비치는 지난 2023년 US오픈에서 24번째 메이저 타이틀을 획득했으며, 이번 프랑스오픈에서는 2회전에서 프랑스의 코랑탱 무테를 상대할 예정이다.
한편, 여자 단식에서는 2022년 프랑스오픈 준우승자 코코 고프가 호주의 올리비아 가데키를 2-0으로 꺾고 32강 진출을 노린다. 고프는 체코의 테레자 발렌토바와 다음 라운드를 위해 경쟁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의 주목할 만한 경기로는 28일에 열릴 폴란드의 이가 시비옹테크와 영국의 에마 라두카누의 맞대결이 있다. 이 경기는 2회전의 '메인 이벤트'로 불리며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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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