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강원 내륙과 산지 지역 주민들은 오늘 오후 한때 소나기를 맞이할 준비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29일 강원 내륙과 산지 지역에서는 오후 한때 5에서 20㎜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워질 수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현재 주요 지역의 아침 기온은 춘천이 14.2도, 원주 13.3도, 강릉 14.8도, 동해 15.3도, 평창 12.2도, 태백 9.5도로 기록됐다. 낮에는 내륙 지역의 기온이 24에서 26도, 산지 지역은 19에서 20도, 동해안은 20에서 22도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내외로 크게 벌어질 것으로 예보돼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대기질이 비교적 양호할 것임을 의미하지만, 민감군의 경우 외출 시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다.
기상청은 "소나기가 내릴 경우, 순간적으로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워질 수 있으니 운전 시 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갑작스러운 기상 변화에 대비해 외출 시 우산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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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