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블랙핑크의 로제가 브루노 마스와 협업한 싱글 '아파트'(APT.)가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에서 지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로제의 '아파트'는 최신 차트에서 전주보다 한 계단 상승한 27위를 기록하며 32주 연속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이 곡은 2024년 10월 18일 발매 이후 꾸준히 사랑받고 있으며, 특히 최고 순위 2위를 기록하며 차트 상위권에 머물러 있다.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에 따르면, 로제와 브루노 마스의 듀엣은 발매 직후부터 글로벌 음악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로제의 독특한 보컬과 브루노 마스의 감미로운 음색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며,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곡의 성공은 로제가 블랙핑크로서의 활동을 넘어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한편, 하이브와 미국 게펜 레코드가 합작한 걸그룹 캣츠아이의 '날리'(Gnarly)도 주목할 만하다. 이 곡은 전주보다 9위 상승한 81위를 기록하며 4주 연속 차트에 머물고 있다. '날리'는 과감하고 실험적인 사운드와 여섯 멤버의 강렬한 보컬, 직설적인 가사가 특징이다. 이러한 요소들이 결합되어 대중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며 인기를 얻고 있다.
캣츠아이의 '날리'는 특히 젊은 층 사이에서 많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이들의 음악적 실험정신이 차트 순위 상승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하이브 관계자는 "캣츠아이는 기존의 틀을 깨고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다양한 음악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로제와 캣츠아이의 이러한 차트 성과는 K-팝 아티스트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계속해서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에서의 성과는 이들이 전 세계 음악 팬들에게 얼마나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는지를 증명하는 결과다. K-팝이 가진 다양한 매력과 혁신적인 음악 스타일은 앞으로도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계속해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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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