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대전, 세종, 충남 지역 주민들은 이번 주 월요일 아침, 흐린 하늘과 함께 가끔 내리는 비로 시작하게 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 지역은 2일 월요일부터 흐린 날씨가 지속되며, 가끔씩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비는 3일 이른 새벽까지 이어질 예정이며, 이틀간의 예상 강수량은 5∼10㎜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낮 최고기온은 21도에서 23도 사이로 예측되며, 이는 비교적 쾌적한 날씨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대전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을 수 있다"며 "특히 운전 시 교통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지만, 기상청은 비가 내리는 동안 대기 중의 미세먼지가 씻겨 내려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는 호흡기 건강에 민감한 사람들에게는 다소 긍정적인 소식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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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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