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마이크로소프트(MS)가 오픈AI의 유료 동영상 인공지능(AI) 모델 '소라'(Sora)를 자사의 검색 엔진 빙(Bing)을 통해 무료로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MS는 빙 앱에 동영상 생성 기능인 '빙 비디오 크리에이터'(Bing Video Creator)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텍스트를 입력하면 오픈AI의 소라 모델을 활용해 동영상을 생성할 수 있게 되며, 이 기능은 무료로 제공된다.
기존에는 오픈AI의 소라를 사용하려면 월 20달러의 챗GPT 플러스나 월 200달러의 챗GPT 프로를 통해서만 가능했으나, 이번 MS 빙과의 통합으로 일반 사용자도 무료로 소라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모든 사용자는 MS 계정에 로그인하면 빙 앱을 통해 최대 10개의 동영상을 무료로 생성할 수 있으며, 이후에는 MS 스토어에서 구매하거나 적립할 수 있는 포인트가 필요하다.
사용자는 한 번에 최대 3개의 5초짜리 영상을 생성할 수 있으며, 현재 생성할 수 있는 영상은 9:16 비율로 제한된다. 그러나 MS는 조만간 16:9 비율 영상 생성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MS 부사장이자 검색 책임자인 조르디 리바스는 "2년 전 빙은 사용자들에게 무료 이미지 생성 기능을 처음 제공한 제품이었다"며 "소라로 구동되는 빙 비디오 크리에이터는 텍스트 프롬프트를 짧은 동영상으로 변환해 사용자의 비전을 현실로 나타내는 것을 가능하게 한다"고 말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