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대전과 세종, 충남 지역 주민들은 17일 화요일 오후부터 소나기를 맞을 가능성이 있다고 대전기상청이 발표했다. 이날 아침부터 지역 하늘에는 구름이 많이 끼었고, 오후에 이르러서는 지역적으로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예상되는 강수량은 5에서 10mm 정도다.
아침 6시 현재 각 지역의 기온은 대전 20.5도, 세종 19.9도, 홍성 21.9도, 서산 21.0도, 천안 20.6도, 보령 21.7도, 부여 20.4도, 금산 23.1도 등으로 기록됐다. 낮 동안에는 기온이 상승해 최고 26도에서 30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전날과 비슷하거나 약간 높은 수준이다.
대전기상청 관계자는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칠 수 있다"며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돌발적인 날씨 변화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대비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날의 날씨는 전형적인 초여름 날씨로, 아침에는 비교적 선선한 기온을 보였으나, 오후로 갈수록 기온이 급격히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소나기와 함께 강한 바람과 천둥, 번개가 동반될 수 있으므로 외출 시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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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